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관광업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'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민·관공동대책회의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경기도 내 주요 민간 관광업계와 여행사, 숙박시설,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 측은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은 거의 없고 국내 관광객도 절반이나 줄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위기관리 비상대책팀을 구성해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수시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2051606545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